외롭거나 즐겁거나 슬픈 일이 있으면 다 술을 마시는 지인이 있어요. 알콜 의존을 넘어서 알콜 중독인데요. 이분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사람도 좋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서글서글하고 좋은 분 같은데

술을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사별하고 나서 술이 늘었다고 하던데

건강이 우려되기도 하고 정신 건강에도 안 좋을 거 같아서요.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을 안 하는 게 좋은데 보기에 안타깝고 자주 만나는 분이기도 합니다.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에 보면 알코올 중독이라든지 알코올 의존증이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치료를 받게 해 주시는 거를 조언해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 분들은 병원 치료를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분에게 건강검진 한번 해보는게 어떠냐고 권유해보세요.

    건강검진을 받고 의사의 진단을 받게되면 마음을 고쳐잡게되지않을까 합니다.

    말로해서는 절대 안바뀝니다

  • 그 지인에게는 공감과 이해가 중요해요. 술을 마시는 이유가 슬픔이나 외로움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그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고, 그런 상태에서 술로 감정을 달래려는 노력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음을 부드럽게 전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많이 힘든 것 같아 보여. 건강을 위해 조금 더 조심했으면 좋겠어.” 라는 식으로, 강요가 아닌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는 게 좋다고 간접적으로 유도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간섭보다는 대화와 지원을 통해 조금씩 변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