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당뇨가 있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고혈당, 대사성 산증, 케톤증을 특징으로 하는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이 질환은 주로 췌장에서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발생하지만,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일부 환자는 기존에 당뇨병이 없다고 알고 있지 않아 이 질환으로 인해 당뇨병이 처음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원인은 인슐린 부족 상태에서 육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하는 경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제1형 당뇨병 환자가 갑자기 인슐린 투여를 중단하거나, 당뇨병 환자가 감염증이나 수술과 같은 2차적인 이유로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당뇨병성 케톤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증상은 다양하며 입 마름(thirst)과 다뇨(polyuria)부터 의식 변화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의 증상으로는 피로, 구토, 복통, 과일 향의 호흡, 빈맥, 저혈압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혈당 검사, 전해질 검사, 신장 기능 검사, 소변과 혈장 내 케톤체 검사, 동맥혈가스 검사 등의 검사를 초기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다른 대사성 산증과 감별 진단이 필요하며, 예를 들어 알콜성 케톤산증, 기아로 인한 케톤산증, 요독증, 유산 산증, 특정 약물에 의한 대사성 산증과 구별해야 합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의 치료에는 수액 보충, 인슐린 공급, 대사 이상의 교정, 원인 질환 치료 등이 중요합니다. 수액 치료는 혈당 배설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감소시켜 도움을 줍니다. 인슐린 공급은 혈당을 관리하고 케톤체 생성을 억제합니다. 또한 원인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대개 인슐린 공급과 수액 보충으로 고혈당과 대사성 산증을 치료하고, 감염증과 같은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적절히 치료하면 회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