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쓰는 기술을 어렸을 때 배우고 싶은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몸으로 하는 일을 좋아해서 타일이나 목수쪽에 관심이많았었습니다. 남들보다 일찍 기술직을 배워 성장하고싶습니다 기술들을 배울 사수님들을 어떻게 찾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구인구직광고를 보고 들어가서 수습으로 일하면서 배울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수습부터 시작을해서 기술자로 올라가니 일자리를 한번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일찍부터 감이 좋으시네요^^
좋은직업을 택하셨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러 있기도하구요.
아님 실제 일하는 곳에가서 많이들 배우더라구요.
조금의 알바비를 받거나 무보수로 배우거나.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일단 배우고 싶은 분야를 정하세요....
그리고 구인광고를 보고 연락해서 하시는 법이 있고
직업소개소는 소개비가 분노를 일으키게 해서 별로 추천하지 않고
마지막은 학원을 통해 기본기를 배우고 그 분야와 일터랑 연결되어 시작하는 법이 있습니다...
젤 무난한 것은 돈을 주고 학원을 통해 배우고 일선에 나가는 게 제일 낫죠....
보통 구인광고를 통해 그 쪽 몸 쓰는 분야로 가시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니 완죤 밑바닥
그런데 이런 몸 쓰는 일은 일반 직장인처럼 채용과 더불어 퇴직할 때까지 정해진 출퇴근을 반복하는게 아니라
일이 있음 하고 없음 쉬는 특성을 가진터라 프리랜서라고 볼수 있죠....
그래서 자기 관리가 정말 필요한겁니다...
일 없다고 술 마시고 돈 팍팍 쓰다가 보면 몸 망가지고 돈 날리고 저축한 돈은 없어지고
그나마 기술은 있어
매양 정말 하루 벌어 하루 살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타일공이되려면 타일대리점에 직접찾아가셔서 일좀배우러왔다고 하면 연락을 주실겁니다.그때부터 조공으로 시작하는데 그시작때 사수가 좋은사람이면 잘될것입니다.
목수는 분야가 나누어집니다. 형틀목수.내장인테리어목수로 나뉩니다. 형틀목수는 일이좀거친면이 있습니다. 힘도많이 들구요.
보통 팀으로 일을 합니다. 적게는4~5명 많게는 10여명이 한팀으로 작업을 합니다.목수일을 하실거면 건축사무실로 찾아가서 일좀배우고싶어서 왔다고하면 연락이 올겁니다. 그때부터 보조공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몇가지 해보시고 적성에 맞는일을 선택하시면 좋을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광고에 많이 뜨더라구요. 그리고 주위도 수소문 한번 해보세요~
어릴때부터 분명히 배워두면 나중에 멋지게 성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