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중에 주식 투자로 돈을 좀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는 친구가 있는데 계속 전화해서 주식 얘기만 하고 뭘 투자해라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배가 좀 많이 아프네요 계속 그러니까 얄밉기도 한데 당분간 만나지 않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괜히 사람기분 엄청나게 긁어버리는 스타일의 사람인가봅니다.
안만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 사람의 말이 정말 돈을 번건지 끌어들이기 위해서 하는 말인지 모를 일입니다.
또 잃은 금액과 딴 금액을 비교했을때 말하는 금액보다도 더 적은 금액일 가능성이 높구요.
만약에 1억을 잃고 5천을 땄을 때 대부분은 5천 땄다고만 이야기 합니다. 잃은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네 남 돈번거 신경쓰지마세요. 남하고 비교하는 순간 불행해집니다. 한귀로 듣고 흘러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투자자의 성공은 매년 꾸준한 수익으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곧 잃고 말이 없어질테니 기다리세요 ,, 그렇게 잘하면 남 가르쳐주질 않습니다 . 주식에 100프로는 없습니다. 잃으면 그니까 누가 사래? 라는 식으로 나올겁니다.
안녕하세요. 눈부신솔개82입니다.
당분간은 만나지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두번이야 듣고 말겠지만 질문자님이 그것으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아가며까지 만나는건 본인에게 악영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