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책임감이라는게 한번에 오는바람에
뭔가해야될꺼 같고 뭔가를 하고있어야될꺼같고
완벽하게 뭔가를 해줘야할꺼같은
감정이 요즘들어 많이 듭니다
이런생각울 하다보면 혼자 있고 싶어 지는 순간이 많아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