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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큰고래114
은혜로운큰고래11422.09.04

너무 지칩니다.. 육아도 일도 꿈도..

결혼생활의즐거움도있고 힘들도있지만 지칠때가많아 갑자기 훅하고떠나고싶을때가많아요 싫은소리 화내는걸 하지못하는것도있고 싫은것도있는데 스트레스등 나만의풀것이없어서 지치고 외롭고 힘든느낌입니다.. 타파할방법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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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육아 스트레스가 상당하시다면 가족분들과 교대로 하여

    서로 각자의 개인시간을 통하여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한 기분은 누구나 일상 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우울증이란 일시적으로 기분만 저하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내용, 사고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동호회 활동 등의 외부 활동이나 운동, 취미생활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중간중간 질문자님만을 위한 휴식시간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배우자와 논의하여 육아분담에 관한 부분을 조율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갑자기 번아웃에 빠지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적절히 스트레스를 해소해주시는 것이 좋은데

    취미나 운동 등으로 해소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여있지만

    마땅히 풀지 못하여 많이 지치신 것으로 생각되네요

    이러한 경우에는 취미나 여가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 다시 힘을 내는 노하우

    첫째, 반드시 10분 이라고 혼자 걷는다

    - 하루에 한 번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둘째,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조금 이라도 한다

    - 육아, 일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만 정체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집중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많은 일들로 인해서 많이 지친듯합니다

    이럴땐 조금 쉬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육아를 잠시 배우자나 다른 가족에게 맡겨주는것도 좋으며

    휴가를 내서

    여행을 가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하면서 힐링해주시면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어렵겠지만 일을 잠시 쉬면서 나 자신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 가치를 깨닫고 세상을 좀 더 나은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한 목적의식을 길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