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은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과 함께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월 14일 영국의 위임통치 종료와 함께 독립되었습니다. 같은 날 팔레스타인 유대인 기구의 대통령 다비브 벤 구리온은 “에레츠 이스라엘에서 유대 국가를 수립하고 이스라엘 국가로 한다”며 이스라엘의 건국을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영국군이 철수한 바로 다음날 이스라엘의 건국에 반발한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등 아랍 5개국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1차 중동전쟁(이스라엘 독립전쟁)이 발발하였으며, 이후에도 이스라엘과 중동국가들간의 충돌로 인해 총 4 차례의 중동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중동 아랍국가들은 하나의 중동을 지향하고 있는데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되면서 이스라엘과 중동 간의 전쟁은 네 차례나 전개되었습니다. 이 네 차례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4전 승을 하였으나 이스라엘 또한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전쟁포로가 생기고 포로석방을 요구하며 또다시 전쟁하고 또 전쟁포로가 생기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IS(이슬람국가) 등 이슬람 무장단체는 성전을 위하여라는 명분으로 계속해서 국지전과 테러 감금 납치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중동분쟁은 팔레스타인지역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팔레스틴인들을 쫓아내고 유대인들이 이스라엘을 건국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