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수치가 정상인 30보다 낮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낮은 편은 아닙니다. 비타민 D는 햇빛을 30분씩 쬐는 것으로도 보충 가능하고, 먹는 약이나 주사제도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이미 비타민 D를 드시고 계신다면 지금처럼 약으로 보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비타민 D 범위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상 하한선에 가까우므로 골밀도가 정상이더라도 한국인의 특성상 외부에서 비타민 D를 충분히 얻기는 어려우므로 약물로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당장 정맥 주사가 필요할지는 해당 담당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타민D 수치가 낮은 것은 보통 섭취가 부족해서 그렇다기 보다는 체내에서 합성이 충분히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보조제를 섭취하고 계시다면 굳이 주사를 추가로 맞기 보다는 비타민D 합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평상시 매일 규칙적으로 약 5-15분 정도 햇빛을 쏘여주는 것을 권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