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보험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주관하는 내용으로 우리가 병원에 가면 통원은 20%, 입원은 15%정도의 본인부담금만 내면 나머지는 공단에서 부담하는 건강보험 서비스입니다. 그래도 일반 감기나 간단한 진료비는 부담액이 괜찮겠지만 입원이나 수술, 시술, 검사료등은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 있고 이것이 지속성을 갖게 되면 주기적으로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가중됩니다. 수술한번 받으면 몇백씩 자기부담금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요.
이를 방어하기 위해 보험을 가입하는 겁니다. 실손보험은 이 의료비에 대해서 약관에서 정하는 내용만큼 보장을 해주는 보험으로 보험의 가장 기초가 되는 보험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