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별로 친하지않은 사람 생활도 안궁금하고 제 사생활 보여주는 것도 싫어서 sns 아이디조차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예약을 하는 것도 인스타그램으로 많이 하길래 가끔 불편한데 저같은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뉴스나 미디어에서는 모두가 SNS를 하는것처럼 묘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안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가이버입니다.
저도 sns를 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디는 있으나 무엇인지 까먹은 상태입니다. sns같은 인스턴트 사회가 사람들을 더욱 외롭게 만드는것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병진입니다.
어떻게 해야 궁금하지만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또 그런곳에서 시간을 보내면
정말 아까울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