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아는 대학나와서 소위 말하는 스펙도 열심히 쌓고 저의 발자취에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취준의 시기가 왔고 취업의 문턱이 좁아집을 피부로 체감합니다. 코로나 때문인걸까요 집 밖을 나가지도 않게되고 책상앞에 앉아만 있는게 너무 무기력 하네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다른분들은 어찌 이겨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