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취준생이 되는 재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돌아보니 정말 이룬 게 하나도 없는 기분이에요... 그렇다고 후회없이 열심히 놀거나 인간관계가 좋은 것도 아니고요.
팬데믹 사태도 취업 문은 더 좁아진다는데 하루 종일 눈물만 나오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