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선은 신하들이 왕을제지하고 왕이 독단적으로 행하지못하도록 간언하는 모습이 여러매체에서 나오며 신하들의 나라였던 것처럼 묘사되고는 하는데 조선은 왕권이 신권과 균형을 이룬 사회였나요? 대중매체에서처럼 신권이 왕권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한 국가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