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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grate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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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고 살아, 라는 말이 왜 이리 싫을까요

"회사에 출근하기 싫다" 는 고민글에

'다 그러고 산다, 너만 그런거 아니다, 인생은 '원래' 그런 거다.' 는 댓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는 이 말이 왜 이리 싫은지 모르겠습니다.

다 그러고 사니까 참고 살아야한다.

-> 이 논리를 받아들이기 싫은 것 같습니다.

뭐랄까. 패배자의 마인드같달까요

그렇다고 저도 당장에 어떤 해결책이 있는 건 아니기에 이런 걸 검색해본 거긴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다 그러고 살어'라는 말은 공감보다는 체명을 강요하느 말처럼 들려서 그런거죠.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의 어려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해 위로보다 무력감을 느낍니다.

    문제 해결 대신 순응을 강요하는 말리라 본능적인 반감이 생기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억가야할 것도 있습니다.

    상대를 무시하려는 태도가 아니라 대화를 마무리하거나 회제를 전환하기 위해 쓰이는 경우도 많다는 점입니다.

  • 누구나 편하게 살고싶은데 모두가 하고싶은대로 하면 세상을 돌아가지않으니 참고 일하고 돈벌고 벌은돈으로 주말에 즐겁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 다 그러고 사니까 참고 살아야한다 는 논리를 이겨내고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하며

    발전하는 사람들이 보통 성공하는거라고 생각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맞습니다. 전형적인 패배자 마인드이며 패배주의적 사고입니다. 특히 힘없고 무능한 사람들을 위한 자기위안이죠.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