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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수수수퍼

수수수수퍼

맨날 5-10분씩 늦는 상사 어떻게하죠?

상사분이(중간관리자) 거의 매일 5-10분씩 늦어요;; 밑 직급이면 말이라도 할텐데 상사라 말도 못해요.. 더 윗분은 사무실이 따로라서 딱히 인지하고 있으신거 같진않아요.. 그냥 참는게 나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핫한오리158

    핫한오리158

    상사가 매일 5~10분씩 늦는 상황에서 바로 지적하기 어려운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대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 이해와 관점 전환

    • 상사가 늦는 이유가 분명한지 파악해 봅니다. 업무가 바쁘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 때문일 수 있으므로 무조건 늦는 것을 문제 삼기보다 상황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2. 간접적이고 배려 있는 대화 시도

    • 바로 지적하기 어려울 땐 상사의 업무 시작 시간을 자연스럽게 묻거나, 같이 시간을 맞추려는 태도로 접근해보세요.

    • 예를 들어, "오늘은 일찍 시작하셨어요? 저도 좀 더 시간을 맞추려고요" 같은 간접적 멘트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듭니다.

    3. 부서 내 분위기 조성

    • 늦는 일이 반복된다면, 팀원끼리 시간 엄수를 자연스럽게 권장하는 문화 만들기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 공식 회의 시작 시간을 모두 지키도록 독려하며, 상사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윗선에 알리기 전 신중함

    • 윗분들께 직접 상황을 알리기보다, 우선은 팀 내에서 해결하는 게 좋습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하고 업무에 영향이 크면 팀 리더나 인사 담당자와 비공식적으로 상의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세요.

    5. 최후 수단: 공식 절차 활용

    • 계속 개선되지 않고 업무에 지장이 크면, 공식적인 절차(근태 보고, 상담 등)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결론:
    상사가 매일 5~10분 늦는 것은 부담스러운 문제지만, 바로 지적하기보다 간접적 대화와 팀 분위기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시간 엄수 문화를 만들면서 상황을 개선해 보세요. 상황이 심각하면 신중하게 윗선 상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참기보다는 점진적인 해결 노력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