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퇴사를 하고 싶은데 일을 다니며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 사자갈퀴 휘날리며입니다.
일을 해야한다면 혹시 다른 회사로의 이직은 어떨까요?
이직을 해 다른 환경에서 일을 해보신다면 스트레스나 현재 힘든 것들이 어느정도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이직할 곳이 있으면 가는것이 좋을테고 그게 아니라면 살기위해 다녀야겠죠
저도 하루에 몇번씩 마음속으로 욕을 하지만 먹고살라니 어쩔수없으니 꾹참고 다니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더 나은 환경이 있는 회사나 업무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 회사와의 업무가 맞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돈을 벌어야만 할 상황이면 참고 다닐 수 밖에요.
퇴사의 자유도 어느정도 돈을 모아놨어야 누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퇴사하고 싶어도 돈이없다면 조용히하고 그냥열심히 일을 다니시면 됩니다. 다 동일한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선한불독101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3번더 생각해보고~막상 일을 관두면 얼마나 돈을 아꺼서 살수있는지..고민해보고,,
또 해보고 3번정도 생각해서 퇴사 했습니다... ㅋㅋㅋㅋ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을걸 하고 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왕나비257입니다.
부양해야 되는 가족이 있다면 인내해야되고 부양해야 되는 가족이 없다면 이직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세느강의한줄기햇빛처럼난입니다.
저라면 가족을 생각합니다.
저만 바라보고 있는 처자식을 생각하면서 책임감을 느끼고 또 일터로 나가게 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