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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랑 열무 김치 어떻게 담궈야 할까요?

얼갈이랑 열무 김치 어떻게 담궈야 할까요?

물김치랑 일반김치처럼 담구고 싶거든요.

둘다 섞어서 김치 담궈도 괜찮을까요?

양념장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갈이랑 열무 같이 담그면 영양도 각각 다르고 식감도 달라서 더 맛있습니다.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알려주신 방법이 여름에는 감자가 맛있어서 감자와 밥을 조금 섞어서 갈아서 넣으면 금방 쉬는 것을 방지하고 맛도 더 아삭하다고 해서 이맘때 열무김치는 엄마가 알려주신대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하우스 재배라서 연해서 깨끗하게 씻어서 적당히 썬 다음 소금을 뿌리고 10분 지나면 뒤집어주고 20분 이내로 절여서 깨끗하게 다시한번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굵은 고추가루+홍고추를 반반씩 넣고 갈고 매실청과 감자밥, 간마늘, 액젓이나 새우젓을 넣고 갈아주세요. 여름 김치는 홍고추를 갈아서 양념을 하면 풍미 있고 더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철에 홍고추를 많이 저렴하게 구입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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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얼갈이랑 열무 섞어서 담그셔도 됩니다. 식감이랑 맛이 잘 어울려서 오히려 더 풍성하게 나와요.

    일반 김치로 담글 때는 먼저 얼갈이와 열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소금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 절인 다음 물기를 가볍게 짜줍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약간, 멸치액젓 또는 새우젓 2큰술, 설탕 반큰술, 통깨 약간을 섞으면 기본 양념 완성입니다. 여기에 찹쌀풀을 조금 넣으면 양념이 잘 달라붙고 감칠맛이 올라가요. 찹쌀풀은 물 한 컵에 찹쌀가루 한 큰술 넣고 끓여서 식힌 것이면 충분합니다. 절인 채소에 양념 버무려서 바로 드셔도 되고, 하루 이틀 익히면 더 맛있어요.

    물김치는 훨씬 간단합니다. 채소를 살짝만 절이거나 그냥 씻어서 용기에 담고, 물 1리터 기준으로 소금 1큰술, 설탕 반큰술, 다진 마늘 반큰술, 생강 조금, 고춧가루는 아주 조금만 넣거나 홍고추 슬라이스로 색만 내면 됩니다. 여기에 사과나 배 조금 넣으면 시원하고 달큰한 맛이 자연스럽게 나와요. 실온에 반나절 뒀다가 냉장 보관하면 이틀 안에 마시기 좋은 상태가 됩니다.

    열무는 줄기가 질길 수 있어서 너무 굵은 건 반으로 가르거나 짧게 잘라주시면 먹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