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입안이 텁텁해서 소금물로 양치하는데요. 아침밥 먹고 또양치 하려니 조금 귀찮네요. 그냥 아침밥 먹고 양치해도 되나요? 아니면 일어나서 바로 양치하는 것이 그만큼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