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정의를 쉽게 설명한다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Question

반도체는 21세기의 대표적 첨단 산업입니다. 그런데 대충 도체와 부도체의 사이 정도라고만 알고 있는데 반도체의 정의를 쉽게 설명한다면 뭐라고 해야 하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 전문가예요

실리콘에 불순물을 섞어서 전자가 부족한 P형과 전자가 추가된 N형 부품을 만들어서 반도체라고 부를수 있어요.

도체랑 절연체의 특징을 둘다 가졌지요.

N형 반도체는 전자가 많아서 음전하를 방출하는 역할을 하지요.

P형반도체와 N형 반도체를 결합해서 PN접합을 만들면

전기장이 생기면서 캐리어가 이동해서

전자 결핍영역을 만들어요.

전압을 인가함녀 결핍영역이

줄어들면서 전류가 흐르게 되요.

답변이 마음에 드시면 좋아요를 부탁드려요~

Answer 2

안녕하세요. 김민규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의 필요에 따라 전도가 될수있고 전도를 막을 수 있어야 하는 데 바로 이 상태를 도체와 부도체의 중간인 반도체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도체의 경우 종류가 다양합니다.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전기를 통해 제어할 수 있는 물질로, 전기를 통해 정보를 처리하거나 저장하는데 사용되는 소자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도체.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하죠.

반도체는 산업용쌀이라구요. 실제 먹는곳빼고 일상속에 모든전자제품에서 쓰인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는 물질이지만, 빛이나 열을 가하거나 특정 불순물을 첨가하면 전기가 흐르는 물질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말 그대로 도체의성질과 부도체의 성질을 모두가질 수 있는 물질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실리콘을 사용하는데, 실리콘은 가만히 있으면 부도체의 성질을 띠지만, 실리콘외에 이온성을 띨 수 있는 질소나 보론과 같은 물질을 도핑시켜주면 해당 부위를통해 전기신호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모양, 원하는패턴대로 매우작은크기에서 회로를 설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