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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빼어난도미

종종빼어난도미

창틀 아래 물구멍 통해 와이파이전선(?)이 들어와있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예전에 IPTIME인가 KT인가 인터넷선 들인다고 제 방의 창문 물구멍을 통해 들였어요.

두 선이 있는데 검정색은 안쓰고 있어요.

(얼마 전에 단자부분 찍었던 것 같은데 없네요, 파란색이었는데..)

그리고 하나는 상아색으로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선이구요.

① 검정색 선은, 어떤 선인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사용중인건지 뭔지)

- 예전에 연결했던 선 같기도 한데, 어딘질 모름

② 상아색의 인터넷선은 사용하려면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만 유지할 수 있는지

- 물구멍이 아닌 다른 쪽으로 들여보낼 수 있거나 선을 들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① 검정색 선의 정체 및 사용 여부 확인 방법

    랜선(인터넷선)인지 확인: 일반적으로 검정색, 파란색, 상아색 등의 다양한 색상의 랜선이 사용됩니다. 랜선(UTP 케이블)이라면 선 표면에 "CAT.5e", "CAT.6" 등과 같은 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선 표면을 잘 살펴보면 종류와 용도를 알 수 있습니다.

    테스터기로 확인: 가장 확실한 방법은 랜케이블 테스터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테스터기 양쪽에 선을 연결하면 정상적으로 신호가 통하는지, 단선이 있는지, 실제로 사용 중인 선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자 위치 확인: 선의 양 끝(방 안, 혹은 공유기/모뎀 쪽)이 어디에 연결되어 있는지 추적하면, 현재 사용 중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한쪽이 아무 장비에도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미사용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트워크 장비에서 확인: 공유기나 허브에 연결되어 있다면, 해당 포트의 LED 점등 여부나 관리자 페이지에서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② 상아색 인터넷선, 창틀 물구멍 외 다른 방법

    현재처럼 창틀 아래 물구멍을 통한 선 연결 외에 가능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무선 인터넷(Wi-Fi) 활용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무선 랜카드(USB형 또는 PCI형)를 장착하면, 인터넷선을 들이지 않고도 Wi-Fi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무선랜카드는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편합니다. USB 포트에 꽂기만 하면 됩니다.

    2. 파워라인 어댑터(PLC) 사용

    파워라인 어댑터는 집안의 전기선을 통해 인터넷 신호를 전달하는 장치입니다. 공유기 근처 콘센트에 어댑터 A를, 방 안 콘센트에 어댑터 B를 꽂아 두고, 두 어댑터를 각각 랜선으로 연결하면 별도의 배선 없이 유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집 전체가 하나의 전기 회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무선 중계기(리피터, 익스텐더) 또는 브릿지 활용

    무선 신호가 약하다면, 중계기나 브릿지 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이용해 신호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중계기에 유선 포트가 있다면, 데스크톱 등에서 유선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4. 벽면 랜포트 신설(공사)

    가장 깔끔한 방법은 벽면에 랜포트를 새로 설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벽 내부 배선 공사가 필요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5. 기존 선의 경로 변경

    창틀 물구멍 외에, 방문 아래 틈이나 몰딩(벽과 바닥 사이의 마감재) 아래를 따라 선을 숨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외관상 완전히 숨기기는 어렵고, 문을 자주 여닫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

    검정색 선: 표면 표기 확인, 테스터기 사용, 단자 위치 추적 등으로 용도와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아색 인터넷선: 반드시 창틀 물구멍을 통해서만 들여와야 하는 것은 아니며, 무선랜카드, 파워라인 어댑터, 무선 중계기, 벽면 랜포트 신설 등 다양한 대안이 있습니다.

    실내 미관이나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무선랜카드나 파워라인 어댑터가 가장 간편한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