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은 1974년 개통된 최초의 지하철이며 당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살던 세대들은 대부분 이1호선과 함께 성장하고 늙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1호선 새벽 첫차는 1호선을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해온 노인들이 많이 탑승하는 것입니다. 1호선은 종로, 동대문, 청량리 같은 전통적인 구도심과 인천, 부천, 구로, 의정부 등 오래된 거주 지역을 관통하는데 오래전부터 인구가 조성된 곳으로 노인들 세대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 그렇습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지하철 무료 승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1호선 새벽 첫차를 타고 등산이나 시장 나들이 등 개인적인 생활을 위해서 많이 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