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편력 기사에서 편력(遍歷, errant)이란 여기저기 쏘다니는 방랑을 뜻하는 것이므로, 즉 어디 소속해있지 않은 낭인뜻으로 편력 기사는 즉 한곳에 머물지 않고 방황하며 돌아다니는 기사라는 의미입니다. 돈키호테 책에서도 본인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세상에서 악습이 늘어나자 그것을 막자고 편력 기사라는 게 생겨났고 약한 자들을 지키고 미망인들을 보호하며 고아와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 자신과 같은 편력 기사들이 생겨났다고 설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