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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센사자51
힘센사자51

진단비는 어느정도로 책정하는게 적당한가요?

요즘 암환자들이 너무 많이 늘고 있는것같은데 진단비나 수술비 책정을 얼마정도로 해야 나중에 걱정하지않고 치료에만 몰두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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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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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임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략 5000~1억 정도를 책정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더 가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셧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은 암진단시 생계자금으로 써야기에 본인 연봉정도면 적당 합니다.

    별도로 수술비 1천만원, 항암치료 1천만원, 표적항암1억 이 정도로 가입 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비는 아시는 바와 같이 치료에 몰두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잠시 중단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생활비를 목적으로 셋팅되어야 하고 치료비는 실비와 수술비에서 준비가 되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암이 걸릴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선 기본적으로 1년의 생활비는 보장되어야 하겠지요. 보통 자기 연봉에 1.2배에서 2배정도 셋팅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 암진단비의 경우.

    암이 발생하면 산정특례에 해당되서 병원비도 사실 많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암진단비는 연봉에 1~2배정도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암진단비 최소 5천만원 이상

    유사암진단비최소 2천만원 이상

    수술비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금 1억입니다. 최소한 입원 시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또한 암치료에 비급여치료가 많아서 치료비가 많이 들거든요.

    수술비는 정해져 있는 금액이 있구요.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치료비는 산정특례자가 되어 국가에서 95프로를 지원합니다

    본인부담금은 5프로입니다

    치료기간동안 일상생활이나 생계유지비가 필요할정도입니다

    연봉에 몇배 이렇게 정할필요도 없고요

    최소 2-3천만원정도 가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