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저희 대학 어떤 교수님께서 말씀하셨던 건데.
안녕하세요 이 교수님의 말씀은 대체로 옳으신 말씀인가요?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정보기관 요원이 아닌 일반인이라도 작정하고 누군가를 속이기로 결심하면 사람들이 쉽게 속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네 ~ 맞습니다.
누군가 속이기로 결심을 하게 되고
달콤한 말로. 거짓정보로 상대를 속이면
그 상대가 쉽게 속을 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문제적 상황의 판단을 하고, 옳고, 그름을 알고 잘못된 것임을 바로 케치를 한다 라면
상대가 아무리 속이려 든다 해도 휘말리지 않는 사람도 있겠습니다.
저는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믿으려는 경향이 있어 속임에 취약합니다.
특히 감정(불안·욕심·공감)을 건드리거나 권위·신뢰를 이용하면 더 쉽게 속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쉽게 속는 건 아니고, 경험과 의심 습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확인 습관(교차검증·즉답 회피)을 들이면 일반인도 충분히 속을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게 참 맞는 말인게 사실 사람이라는게 남을 믿으려는 본성이 있어서 작정하고 달려드는 사기꾼들한테는 장사가 없답니다. 주변에서도 보면 멀쩡한 사람들도 말도 안 되는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큰 피해를 보기도 하니 말입니다. 글고 사기라는게 꼭 대단한 기술이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약점이나 욕심을 교묘하게 파고드는거라 일반인이라도 맘먹고 속이면 당할 수밖에 없는 노릇이지요. 항상 사람 조심하고 너무 쉽게 믿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네 누군가를 작정하고 속이기로 결심하면 속이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통은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기 때문에 작정하고 속이겠다면 어느정도 철저한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