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빨래를 삼는경우가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있는건가요? 일반빨래로는 세균을 다없앨수가없어서 그런건가요??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뿌리깊은나물입니다.
어릴적에 어머니가 속옷류를 주로 삶아서 빠셧죠. 아마 옥시크린도 조금 넣은걸로 알고있어요.
소독, 흰색 속옷들의 표백 효과때문에 삶는거라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빨래를 삶는 건 고열을 이영하여 확실하게 세균을 박멸하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묵은때 제거도 잘 돼서 깨끗한 빨래가 가능합니다.
물로 옷감 재질에 따라 선별해서 삶아야 하겠죠. 100% 면소재의 밝은 옷만 삶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빨래를 삶으면 세탁방법이 열을 가해서 세균이 죽게되어서 위생적이고 표백도 되어서 빨래가 희게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벌새104입니다.
빨래를 삶으면 각종 균을 없애는데 있어서 소독효과도 크고 흰색옷을 더 하얗게 하기 위함도 있어요
물론 삶을수 있는 재질인지 확인후에 삶는게 중요하지만 저는 하얀색이나 수건류는 잘 삶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소독에도 효과가 좋고 각종 이물질들이 떨어져 나가서 깨끗해진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빨래를 삶는 이유는 살균과 표백효과를 위해서이며 찌든 때를 없애주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더 개운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 세탁기 성능이 좋아서 삶지 않아도 세탁의 질이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