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사람들, 본인 잘못을 덮기 위해 되도 않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없는 얘기를 본인 유리한 방향으로 지어내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은 본인 잘못을 본인이 가장 잘 알텐데 왜 되도 않는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입벌구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Kevin2입니다.
자신의 상황이 너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거짓말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사기꾼,거짓말쟁이,허언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신고하거나 피하셔야 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한두번은 본인의 마음에도 걸리고 기분이 좋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하면서 습관화가 되고 거짓말이 당연한 걸로 인식이 바뀌어서 뇌가 익숙해져서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분열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