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시끄럽게 수다를 떨거나 큰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어떤 뉴스에서 혼자 책을 읽는 사람이 수다를 떨고 있는 테이블에 조용히 하라고 이야기 해서 시비가 붙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저는 수다를 해도 되는 장소인지, 책을 읽는 장소인지부터보다는 수다를 떠들때 정말로 얼마나 시끄럽게 했는지 그 강도를 보고 싶습니다. 평소대로의 소음이라면 당연히 뉴스 읽는 분의 반응이 너무 예민하신것이고, 그게 아니라 소음이 정말 다른 사람들이 인상찌푸릴정도로 시끄럽다면 수다를 시끄럽게 한 그 사람이 잘못이라고 봅니다.
카페라는 장소는 일단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너무 시끄러울 정도는 되지 않아야 하겠지요. 어느 정도의 소음인지 직접 듣지 못하니 이에 대해 과하다, 적절하다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아무리 시끄럽게 떠들었다고 하더라도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는 사람이 주의를 주는 것은 듣는 사람 입장에서 조용히 하라는 뜻이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