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추운 날에는 건조를 시킨다고 해서 금방 마를 것 같지 않은데 혹시나 비를 맞은 텐트는 어떻게 건조,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무래도 비를 맞은 상태에서 어딘가에 보관하게 되면 곰팡이 및 냄새가 발생할 것 같은데 고수님들의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돌꿩37입니다.
비를 맞으면 이게 답이 없습니다. 조금 귀찮으시더라도 따로 시간을 내시어 놀이터 주변이나 공터에서 시간을 내서
따로 말려야 합니다.
저는 애들 놀이터 가서 놀아주는동안 텐트를 말리곤 합니다.
그래야 확실히 냄새도 덜 나고 쾌적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모던한물개75입니다.
꼭 시간 내어 공원이나 넓은주차장등 건조가 가능한곳을 찾아 건조 하셔야 합니다. 비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텐트 온도차로 결로가 많이 발생합니다. 꼭 건조하셔야지 건조 안하시면 곰팡이 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