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들은 왜 결호만 하면 효자가 될까요

남편은 결혼전은내가 모르는 알 수 없지만 사긜때는그럼게 자기집 챙기는것 같지 않더니만 결혼하고 나니 효자 코스프레

자기 엄마가 하는말 다 수용하고 나한테는 자기집에 맞추라고하고 이런 낭자 인줄 알았으면결혼했겠어요 완전 속은 기분입니다

내가 여태 자기네 뒤치닥거리 할려고살앟나 쉽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이 하기는 귀찮고 힘이 드니 배우자에게 본인의 책임을 전가하고 자신이 만족감을 얻는거죠...자기가 효자라는 만족감. 효도는 셀프라고 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3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뭔가 책임감은 느끼는데 평소에 그런걸 본인은 잘 하지 않았으니

    배우자한테 뭔가 전가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긴해야하고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고 그러니 시키는게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모든 남자가 다 효자가 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엄마말을 잘 듣는다고 효자도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가정이 생기면 가족이라는걸 느껴서 그런느낌이 커지긴 하는데 자기 본인집에 맞추라고 하는거는

    효자가 아니고 그냥 독재자 같은 사람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거죠 즉 와이프 배려 안하는겁니다

    결론은 배려자체가 없는 사람인데 그걸 몰랐던 거죠

  • 그게 참 마음고생이 많으시겠구려 원래 남자들이란게 결혼을하면 책임감이라는게 이상한쪽으로 생겨서 뒤늦게 자기 부모님한테 못다한 도리를 다하려드나봅니다 연애할때는 안그러더니 식 올리고나서 갑자기 변하니 배신감도 드시겠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이제야 가정을 꾸렸으니 양가 어른들 잘 모셔야한다는 압박감을 혼자 느끼고있는것일수도있으니 너무 속상해만마시고 대화를 좀 해보시는게 어떨까싶소.

  • 남자는 결혼을 하게 되면 조금 더 성숙하게 되는 면이 있고

    그렇게 되면서 부모님들이 걸어왔던 것들을 알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하게 되면서 효자가 되는것 같아요.

  • 아무래도 결혼전에 챙겨드리지 못한 부분과 뭔가 손해를 보기 싫어하는 심리가 생기면서 효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결혼을 한 만큼 아내를 생각하고 아내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