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에도 지금 여우들이 적응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특히 쥐나 비둘기가 늘어나서 문제인데요 이들을 잡아먹어서 조절하는 고마운 야생동물입니다.
식물인 열매와 풀뿌리에서 작은 곤충과 개구리, 도마뱀, 뱀, 쥐, 두더지, 고슴도치, 참새, 제비, 종다리, 비둘기, 꿩, 토끼, 족제비 등을 잡아먹는데 더 큰 너구리나 고라니를 사냥하는 본능으로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지금 호랑이와 표범이 사라진 땅에 담비와 수달, 삵이 포식자로 활동하는 중이지만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국내 동물원인 사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청주동물원, 우치공원, 전주동물원에서 볼 뿐만 아니라 소백산 여우 생태관찰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