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도 그렇고 연준 아래에서 세계적인 경제가 돌아가는 기분인데..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느정도의 역학을 수행하는지..
세계 경제는 계속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