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장사를 정말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벌게되었는데 주변에 오랫동안 연락도 안하던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답니다 무슨 맘으로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다 그런겁니다. 뭐든지 돈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돈을 잘벌든 아니든 조용히 사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잘나가는 사람 주변에 뭐든지 본인에게 이득이 떨어지길 기대하며,
원래 사람들이 많이 모입니다.
친구가 돈을 많이 벌게 된 결과에 대해 정말로 축하해주기 위해 연락하는 사람도 있지만,
혹시라도 본인에게 이득될게 있을지, 떡고물이라도 떨어질지 해서 모이는 사람도 있는거 같아요.
그 중에서 진정한 친구나 지인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돈이 많다는 것을 알고 얻어먹거나 빌려달라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연락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백호 청마입니다.
보통사람이라면 오랫동안 연락안한사이라면 연락을 안하겠죠 하지만 세상엔별의별 사람이 존재하니 친구가 돈많다고하면 어떻게든 콩고물이라도 얻을려는 이도 또한있겠지요 세상사 다 그런겁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원래 자기 주변에 연락이 안하던 사람도 성공한 사람이 있다고 하면
콩고물 하나라도 얻어 먹으려는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그냥 받지않는게 좋아요 좋은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드뭅니다.
안녕하세요. 곰살맞은사마귀125입니다.
잘된 친구의 덕을 보고자 달려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이런 사람들과는 관계를 끊는게 좋습니다. 손절이 답입니다.
항상 어려울때 찾아와서 도와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친구에게 뭐좀 얻을려고 연락을 하는 것이겠죠.
평상시에 연락을 안하던 친구가 연락을 한다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 친구는 가까이 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조금이라도 친구덕을 볼까 싶어서 하는 그런 맘이 아닐까요?
장사가 잘되니, 프랜차이즈를 얻을수도 있고,
취업을 부탁할수도 있고,
돈을 좀 빌릴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돈많은 친구 계속 알아두면 좋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고요
사람맘이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원래 사람심리라는 것이 누가 잘되면 사람들이 달라 붙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잘안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다 떠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