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자기주장이 강한 것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다만 친구들과의 협력을 위해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하고 조율하는 경험이 필요하므로 가정에서 대화나 역할 놀이를 통해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연습을 해 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작은 실천에서부터 칭찬과 격려를 통해 사회적 기술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를 익히도록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모델링해 보시면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자기주장이 강한 딸에게는 먼저 자신의 생각을 존중받는 경험을 충분히 하게 하고, 이후 협력과 타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합니다. 역할놀이, 팀게임, 공동과제 등에서 배려와 협력이 긍정적 결과로 이어진다는 경험을 반복하게 하고, 부모는 감정 표현과 조율 과정을 모델링하며 구체적 피드백을 주어 사회성과 협력심을 균형있게키우도록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