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보이차를 즐겨 마시는데 카페인이 들어가 있다보니 신경이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보이차엔 카페인이 소량이지만 들어가 있으며 카페인은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을 과잉 항진시킴으로써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의 반감기는 3~6시간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넉넉하게 잠들기 6시간 전부터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사람마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다르며 숙면과 관련해서는 카페인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므로 저녁 이후로는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