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폐물이니만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불결한 것으로 여기였다. 따라서 인류는 여러 차례 때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었다.
과거 로마시대에도 때를 밀기 위한 스트리질이라는 물건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옛부터 목욕할때는 이것을 벗겨내는것이 필수 과정이었던 듯하다.
비정상회담에서 타일러 라쉬가 서양에는 해면을 이용해 스크럽을 하는 문화가 있다는 것을 보면 국수처럼 미는 형태는 아니라도 서구권에서도 때를 제거하는 방법은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다만, 모든 인류문명이 그렇게 때 제거에 집착할 정도로 신경쓰는 편이 아니였고, 대부분은 적당히 물로 씻어내는 정도에 그쳤었다.
실제로도 때는 신체에서 떨어져나온 노폐물들이 달라붙어있는 정도로만 신체에 붙어있기 때문에 물에 적당히 불리기만 해도 알아서 술술 빠져나온다.
이런저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때를 때수건 등으로 밀어내는 관습이 남아있는 까닭은 때밀기를 하고 나면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때수건 등을 통해 몸 곳곳에 골고루 자극이 가해져서 그런 이유도 있다.
허나 현대의학의 발달로 때를 꼭 밀어야하지 않음이 밝혀졌고, 20~30대층은 아예 때를 밀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