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직업이 수의사이다 보니 질환적인 상태의 행동을 먼저 고민하게 되네요.
해당 행동이 기분이 좋아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매우 짧고 빠르게 부르르 떠는 경우에는 마미증후군(Cauda equina syndrome)의 초기 증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천추유합부전 등에 의해 선천성으로 존재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요천추간 안정성이 떨어져 후행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각종 노령성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발생하는경우도 있으니
정기적인 건강검진시 해당 문제와 관련된 체크포인트를 잘 봐달라고 주치의선생님과의 상담시에 언급해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