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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압기에서 철손과 동손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전기기사 공부를 하다 보니 변압기 손실에서 철손과 동손이라는 개념이 계속 나오는데 두 개가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헷갈립니다. 철손은 부하와 관계없이 발생한다고 하고 동손은 전류와 관련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어떤 원리로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실무에서는 어떤 손실이 더 크게 영향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상엽 전문가

    김상엽 전문가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철손은 변압기 철심에서 자화와 히스테리시스, 와류로 발생하며 부하와 관계없이 일정합니다. 동손은 권선 저항 때문에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열손실로, 부하 전류가 증가할수록 커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변압기의 철손은 철심에서 발생하는 손실로 교류 자속에 의해 생기는 히스테리시스 손실과 와전류 손실 때문에 발생하며 전압이 인가되지만 하면 부화와 관계없이 거의 일정하게 나타납니다 반면 동손은 권선의 저항 때문에 전류가 흐르면서 발생하는 손실로 부하 전류가 커질수록 비례해 증가합니다 실무에서는 무부하 상태에서 철손이 주요 손실이고 부하가 커질수록 동손이 크게 증가해 변압기 효율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철손은 전압이 인가된 철심에서 발생하는 고정적인 무부하손입니다. 그리거 동손은 권선의 저항에 전류가 흐를 때, 생기는 가변적인 부하손입니다. 철손은 기기 특성상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 비용 같은 개념이구, 동손은 전기를 쓰는양의 제곱에 비례해 늘어나는 세금과 같다고 이해하면 쉬워요. 또한, 실무에서는 변압기를 하루종일 켜두는 경우가 많아서, 대기전력 격인 철손을 줄이는 것이 에너지효율 면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