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공포증.. 건강이 안좋아 일하기 힘든상황입니다.
30대 넘도록
그냥 전공에 맞춰서 일하거나
다른 사무직을 해보았지
요식업이나 서비스업 경력은 적습니다.
전공 바꾸다보니 무직이여서 알바라도 해야할것같은데
오랜 사무 생활로 인해 + 다이어트 심하게 해서 근력약화 자세가 무너져서
도수치료 잘못받고 난 후 2달동안 5시간정도밖에 못잤습니다.
ㅠㅠ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알바를 해야하는데 잠이 해결되지않으니까 자신이없고
무거운거 들 자신도없습니다. (과거 어깨 다친 경력)
몸이 건강해지는게 지금 최우선이긴한데
트레이너 되고싶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몸건강)
트레이너 같은거 되려면 해부학이나 이런 공부도 해야할것같은데
지금 상태로는 공부도 솔직히 힘든상황이긴 합니다.
알바를 해야하는거를 회피해서 괜히 다른생각을 하고있는건지..
사실 알바했었는데 그동안 건강이 안좋아서 다 조금만 하고 금방 두었거든요
건강이 안좋든, 다른 핑계로 얼른 그만 두었는데
원래 사무직으로 미련이 남아서 알바도 금방두고 자괴감도 빠진적이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건강때문에 의자에 앉아있기도 힘들고 잠들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알바를 회피하기 위해 지금 다른 직업을 선택하고있는지..
알바를 천한거? 라고 생각하는 저의 잘못된 인식일까요?
근데 제가 20살 초반에 알바잠깐 했었는데 그때도 잠시 몇일 일하고
그냥 하던 시험준비 열심히 해서 대학교를 합격했었거든요
만약에 알바를 하면 요식업쪽으로 일단 그런 생각을 하는데
요식업을 또 하게 되면 아얘 그쪽으로 나이들어서까지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고
제가 많이 약하다보니 그럼 건강해야하는데
그럼 건강을 먼저 회복하자 주의인데 아..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식업계쪽으로 나이들어서까지 해야 맞는건지 적성에 맞는건지 아무것도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해부학 잠깐 펴봐서 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공부하기도 힘든것도있습니다. (사실 지금 상황에 공부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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