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허기지고 기운 없는 증세가 지속됨+수액맞으면왜배고픔이사라지는지
성별
여성
나이대
29
기저질환
x
복용중인 약
위장약
저혈당이 아닌데 저혈당같은 증세와 급체가 동시에 찾아온지 일주일째입니다.
평소 식사량이나 운동량이 극히 적어 동나이대 여성중 근육량이 이렇게 적은 사람은 처음봤다고 피티쌤이 놀랄정도의 허접한 몸뚱아리를 가졌는데 갑자기 무리한 PT를 하고 찾아온 증상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병원에 가서 진단도 받고 수액을 맞고왔어요.
점점 나아지고 있었는데 어제 갑자기 또 기운이 쑥 빠지더라구요.
수액처방이후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음식을 못받아들이는 문제가 해결됐고 하루간은 멀쩡했으나
오늘은 평소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조금 기운이 없는 상태고 허기를 느낍니다.
요지는 증상이 호전되고 있으니 이대로 상태를 더 지켜보아도 될까요?
저혈당이 아닌데 이런 증상이 나타난거니 저혈당에 익숙해져서 못느낀다거나 하는 일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체기로 처방받은 위장약 일주일치를 받아왔는데 이제 속이 불편하지 않아서 계속 먹어야하나 고민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호기심인데 왜 수액처방을 받으면 배고픔이 사라지지요?
저만 그런걸수도 있지만...배고픈 상태로 수액을 맞았는데 배고픈게 사라지더라구요.
비타민 맞을 때 말고..하얀 팩에 담긴 무슨 치료제가 담긴 수액을 먼저 맞을 때 그랬어요.
진통제가 들어있다던데 그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