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나는 원인은 근육의 과사용, 탈수, 염좌, 한 자세로 오랫동안 있기 등이 알려져 있으나 대부분 경우에는 명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하루가 지나도록 해당 증상이 있다면 신경쪽이 압박이 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문제는 없는지 병의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증상은 하지불안 증후군의 증상의 일종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지만 하지불안 증후군은 수면 중에 발생하는 팔다리의 저린 느낌, 통증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관련하여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우선 신경과 진료를 보시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대부분 약물 치료 등으로 증상이 많이 호전됩니다.
최근 손의 사용이 많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관절염 등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수면 자세가 좋지 않아서 팔이 눌리거나 손이 꺾이는 등의 자세일 경우에도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경추의 문제로 인하여 쥐가 날수도 있습니다. 일단 수면시 문제가 될만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후 교정을 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