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빚이 많다고 해서 밑의 세대가 무조건 갚는건 아닙니다. 그 이유는 정부의 빚을 국민에게 이전시킬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빚은 그만큼 늘어난 만큼 다시 국채로 차환하게 될수 있으며 다만 늘어난 빚이 향후 정부의 예산 축소나 향후 복지에 대한 지출은 줄일 수가 있는것이지 나라의 빚을 국민에게 직접적으로 이전시키는건 불가능합니다.
또한 빚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아예 정부가 극단적으로 파산신청이나 헤어컷이라는 일부 채권삭감이라는 발언을 할수도 있습니다.
나라 빚 얘기 나오면 다들 불안해하는데 사실 구조를 보면 조금 다릅니다. 국가 채무는 개인 빚처럼 누가 직접 나눠서 갚는 방식은 아니라고 합니다. 정부가 세금을 더 걷거나 물가가 오르면서 채무 비율이 조정되는 식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가 바로 얼마씩 내야 한다 이런 계산은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얘기라고 보입니다. 다만 채무가 커지면 장기적으로 세금 부담이 늘 수 있고 복지나 투자 여력이 줄어드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단순히 인구수로 나눠보면 1인당 수천만 원 꼴이라는 계산도 있지만 실제로 그걸 개인이 직접 갚는 구조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라 빚이 많아지면 결국 미래 세대가 세금을 더 낼 확률이 높긴 합니다 나라빚도 결국 국고채 투자자들한테 이자를 지급해야하는데 세금이 덜 들어오면 세금을 더 받는게 맞긴 하겠죠 그래서 경제 활동 인구수가 중요하고 출산율이 중요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라에 일할 사람이 많아야 한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