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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빨간소쩍새

때론빨간소쩍새

진로고민) 컴공 쪽이 잘 안맞는 것 같습니다

현재 취업준비생..도 아니고 뭘 할지 조차 모르겠는 26세 남자입니다.

저는 일단 초중고 내내 수학,과학에는 1도 관심이 없고 드럽게도 못했던 순도 100% 문과 학생이였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웹툰작가가 꿈이였는데 웹툰학과는 성적이 안돼서 그나마 비슷한 애니메이션과에 진학을 했습니다.

근데 현실적인 문제(워라밸 등)으로 웹툰작가를 포기하고 정말 이도저도 아닌 상황에서 졸업장만 땄습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문제인데 흥미있는게 진짜 없어서 그냥 앉아서 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에 컴공(기계설계)쪽을 학원을 통해 배우는 중인데요..

뭐 프로그래밍이니 코딩이니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이게 적성이 안맞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듭니다..


저 진짜 뭐해야할까요

당연히 절 보신적도 없고 이 글 하나만으로 판단을 못하시겠지만 저 정말 컴공 쪽이 적성이 맞는거긴 할까요?

아니면 웹툰처럼 컴공과 상관없는 쪽으로 다시 적성을 찾아봐야할까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우우

    누우우

    현재 컴공(기계설계) 쪽이 적성에 맞지 않다고 느끼고 있다면, 과거 웹툰작가 꿈처럼 창의적인 분야로 다시 관심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적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진로 고민입니다 지금 많이 답답하고 힘든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힘을 내길 바랍니다. 조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생은 공부가 전부가 아닙니다. 또 나이가 전부가 아닙니다. 현재 학원을 다니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경우 개발자가 될 수 있지만 이들은 높은 연봉을 받기 힘듭니다. 근로 소득은 한계가 있고 사업으로 전향을 하고 사업화를 해야 합니다. 돈이 목적이 아니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길 바랍니다. 적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돈이 필요한 것이지 일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파악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길 바랍니다. 현재 배우는 과정이 힘든 것은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세상에 쉬운 것도 없고 공짜 점심도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본인에 대해서 찾는 시간을 가지며 깊게 생각을 하면 정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창작과 관련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안정성을 고민한다면 공무원을 하길 바랍니다. 불안전한 것이 가장 안정감을 주는 것이 세상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