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상사분이 말수가 적은건지 일적인 말 외에는 말을 잘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고 찬하게 지내고 싶은데 말을 잘 안하시니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상사분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같이 밖에서 밥이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공통된 관심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견실한테리어77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신거 같은데요 상사분이고 하니 쉽지는 않을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식사도 같이 하시고 차도 드셔 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그런분들은 같은 취미활동이나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않는다면 좀 어렵다고봅니다.저희 회사에도 그런분이 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는 말이 많은데 그외에는 정말 말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어쩌라고 내가 알아서 할게입니다.
저희 회사에도 딱 그런 상사분이 있는데 친해지기 참 어렵더라고요 ••
이런 경우는 본인 얘기를 많이 하면 좀 괜찮아지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떳떳한비단벌레145입니다.
성격적인 부분인것 같아 쉽진 않을것 같네요,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술자리를 통해 친해져 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