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조블랙씨입니다.
20년 동안 5개 회사를 겪으면서 출근시간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퇴근 시간에 대한 규정이 정해져있는 경우는 그에 따라 직원 평가에 반영하면 됩니다.
시각 규정이 딱히 없고 8시간 근무 등 애매모호한 경우는 더 이상 신경쓰지 마세요.
한 직원의 출퇴근은 주변 직원 각자가 그 직원에 대해 판단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은 서로 속만 상합니다.(실제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더 속이 상함)
출근시간을 업무 시작을 정시에 할 수 없게 칼출근을 하는 직원은 결과적으로
동료 평가에 불이익이고 본인도 업무의 시작이 늦은 만큼 손해란 걸 알게될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히고 업무 실적과 능력치를 가지고 선배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요즘 칼출근 하는 것도 칭찬해줘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