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말만 하고, 남의 말은 싹둑 자르네요
입을 막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인이 입을 막고 싶은 정도라고 하며 그런 사람을 자주 만나는 것 자체가 정신건강에 위협입니다.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해결할 생각봐는 본인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택하세요.
친한 지인이라고 하셨고 얼마나 친한지는 모르지만 대화방식이 스트레스면 반드시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더 쉽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은 타인을 잘 배려하지 못하기 때문에
님의 말을 싹둑 잘랐을때
바로바로 짚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지나고 나면 기분만 나쁘기 때문에
차분하게 대화해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