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대체가 가만히 있는데 어떻게 도태되지 않고 중간씩이나 하는지 이것은 어떻게 생겨난 말인지요 왜 생겨 난 말읽까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간혹 무언가를 하긴 했는데 그것이 되려 나쁜 결과를 가지고 올 때가 있습니다. 즉 이렇게 괜히 나서서 일을 벌이거나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것보다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죠. 성급하게 나서서 망신 당하거나 일을 망치지 말고 생각을 하라는 의미에서 생겨난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뜻의 속담이다.
경거망동, 긁어 부스럼과 의미가 통할 수 있는 문장입니다.
이뜻은 병풍처럼 무작정 가만히 있거나 침묵하고 있으라고만 하라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 "말과 행동과 생각은 항상 신중히 해라", "경거망동하지 마라" 같은 뜻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의 뜻은 말과 행동과 생각은 항상 신중히하라는것을 의미하므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즉 , 중간이란 것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막을 수는 있다는 정도로 해석되며 , 종합적으로 보면 쓸데없는 행동만 하지 않으면 부정적 평가를 받을 일은 없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말이나 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의미 입니다. 모를 때는 아는 척 하지 말고 그냥 가만히 대답하지 말고 있으면 바보처럼은 보이지 않는 것 이랑 같습니다. 괜히 나서서 모르는 것을 아는 척 하며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는 의미인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라는 말은 이럴 떄 유용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