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진이나 상태는 보관 잘못이나 상한게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양송이 버섯에 핑크빛 도는 것은 자연스로운 현상인데 수확 후 공기와 닿거나 성장 단계에 따라 갓 아래나 속살이 연한 핑크 또는 연베지색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갓이 안 펴지고, 단단하고, 물컹하지 않다면 신선한 편에 속합니다. 썰었을 때 핑크빛도 산화 반응이거나 품종, 재배 환경 차이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미끈미끈한 점액이 있거나, 시큼 또는 쉰 냄새 나는 경우 먹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