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음식점이나, 퓨전 식당에 가게 되면,식당에서 굉장히 빠른 템포의 음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이 음식을 먹는 것과 심리적으로 관련이 있나요? 음식의 접시 색깔이 식욕을 좌우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음악도 심리적인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