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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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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에서 경제대공황이라 판단되기 위해서는 어떤 지표들이 어떻게 바뀌어야 대공황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역사적으로 경제대공황은 1930년대 한번 있었고

이때는 직접적으로 경제대공황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2000년대에 미국 리먼 사태등을 거쳤을 때는

세계경제대공황이라는 표현까지는 쓰지 않더군요

미국의 리먼 사태 당시에도 세계 경제 자체에 큰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보통 세계경제대황이라고 표현할 정도라면

경제의 어떤 부분, 어떤 지표들이 어떻게 바뀌어야 경제대공황이라는 표현까지 할 수 있는 것인가요?

경제대공황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지표들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현재 경제전문가

    정현재 경제전문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계 경제에서 경제대공황으로 판단되려면 여러 경제 지표들이 크게 악화되어야 합니다. 국내총생산(GDP)의 급격한 감소, 산업생산의 대폭 하락, 실업률의 급증, 무역량의 급감 등이 주요 지표입니다. 1929년 대공황 당시 미국 GDP는 약 12.9% 감소했고, 산업생산도 30% 이상 급감했습니다. 실업률 역시 수십 퍼센트까지 치솟아 경제적 충격이 매우 컸습니다. 이런 수준의 전반적인 경제활동 위축과 구조적 붕괴가 나타나야 대공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대공황을 판단하는 기준은 실업률이 20%이상 되어야 하며 전년대비 10%이상 마이너스 성장을 하게 되는 경우에 대공황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에 걸맞게 디플레이션이 심각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붕괴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세계 경제 대공항이라 판단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공황의 주요 전조로는 과도한 주식 투지,

    월스트리트 주식의 대폭락, 은행들의 연쇄 도산 등으로 시작된

    신용 경색, 보호무역주의확산과 그에 따른 국제 무역 감소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대공황이라고 부르려면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실업률이 급등하고, 국내총생산이 장기간 큰 폭으로 감소하며, 금융시스템 붕괴와 대량 파산이 이어지는 상황이 겹쳐야 합니다. 1930년대 대공황은 이런 지표들이 수년간 회복되지 않았지만 리먼 사태는 충격이 컸어도 각국의 정책 대응으로 비교적 빠른 회복 국면에 들어갔기 때문에 같은 표현을 쓰지 않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대공항이라고 부르려면 단순한 금융위기가 아니라 실물경제 전반이 장기간 붕괴되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대표지표는 GDP급락, 실업률 대폭등, 금융시스템 붕괴, 소비, 투자 동반위축이 동시에 일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