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둘을 키우고 있는데 5살 3살이라 이제 자기의사도 명확해지고 표현도 잘하고 하는데 문제는 너무 천방지축
말을 안들어서 큰소리치게되고 화가 쌓이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네요... 애기들이라 이해하면서도 감정이 지치니 참 힘드네요...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안녕하세요. 겸손한망둥어205입니다.
주변에 보면 한달에 한번쯤은 본인을 위한 쉬는날을 만들더라고요 맛사지나 친구들과 수다를 떨든 친정에 가든 남편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한달에 한번쯤은 휴가를 얻어 콧바람을 쐬면 더 잘해줘야지 하는 마음이 생긴다하더라고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의 여유를 조금 만들어 재충전 하심 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차칸남자입니다.
육아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한 아이들을 직접 모두 돌보아서는 안됩니다. 아이들이 안쓰러운것을 떠나 아이 그리고 부모에게 어린이집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에 서로 돌아가며 친구를 만나든 아니면 둘만의 시간을 갖는 등의 힐링의 시간이 별도로 필요합니다.
네일아트 또는 마사지도 좋고 그런 부분이 스트레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캘빈초이입니다.
남편이 야외로 나들이 등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지면서 피곤을
함께 풀수 있도록 한다.
